[기사][코스인]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인도 KoINDEX서 유망 기업들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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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에 참가해 인도 유망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고 인도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K-뷰티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참석한 구태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의장은 K-뷰티 분야의 인도 유망 기업 관계자들과 직접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고 MOU를 체결하며 현지 시장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이번 KoINDEX 참가와 MOU 체결을 글로벌 사업 확대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KoINDEX는 한국의 유망 산업을 인도에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뉴델리 Yashobhoomi 전시장에서 열리며 건축과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참가한다.
뷰티 분야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K-뷰티 제품과 기술을 인도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 기업들과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KoINDEX에 따르면 2024년 뷰티·식품·기타를 통합 운영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는 108개사가 참가해 2,644건의 상담과 124건의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부터는 뷰티와 푸드 분야를 별도의 전문 전시로 분리해 운영한다.
인도는 젊은 소비층과 온라인·소셜커머스 성장, 프리미엄과 웰니스 소비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의 주요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는 2026년 인도 뷰티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프리미엄화와 내추럴·액티브 성분, 디지털 커머스, 뷰티와 웰니스의 융합 등을 제시했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원료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샴푸와 토닉, 에센스, 앰플, 스케일링 제품 등 다양한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자체 생산 시스템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OEM·ODM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 제품 생산을 넘어 브랜드 콘셉트와 목표 시장에 맞춘 원료 선정부터 처방 개발, 제품 기획과 생산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인도는 K-뷰티와 두피·헤어케어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이번 KoINDEX를 통해 현지 기업들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도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연구개발 기술력과 OEM·ODM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코스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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